쓰레기도 자원이 된다! 자원순환 경제에 앞장서는 파워크러시입니다. > 파워크러시 소개

안녕하세요
쓰레기도 자원이 된다! 자원순환경제에 앞장서는 파워크러시입니다.

‘파워크러시’는 단순 압착 형태에서 한 단계 진화하여, 투명 페트병을 현장에서 바로 분쇄하여 플레이크(Flake)로 생산하는 투명 페트병 무인 회수 로봇입니다.


'파워크러시'는 '지구를 푸르게, 인류를 행복하게'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.
관공서, 학교, 아파트, 휴게소, 병원, 교회 등 투명 페트병 배출이 많은 수요처에 설치하여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경제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.


'파워크러시'는 재활용이 더이상 귀찮은 일이 아니라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.
일상속에서 재활용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파워크러시는 기계를 사용할 때마다 포인트를 지급하여 재활용에 재미를 느끼게 돕고 있습니다.


쓰레기도 자원이 된다! 쓰레기로 돈을 번다! 재미있는 재활용, '파워크러시'가 앞장서겠습니다.